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조인간 100 (문단 편집) === 인조인간 === * '''범인''' CV: [[테루이 유우키]] 본편 1화에서 등장한 인조인간. 12번째로 제작된 인조인간이며, 다리에 특화되어 있다. 그 각력은 달리는 열차를 순식간에 따라잡을 정도.[* 단편 버전에서는 50km의 차량을 달리기만으로 따라잡아 빵집 소녀의 언니를 납치해갈 정도.] 급행열차 오르토르스에서 발생한 승객 중 한 명이었던 루나의 눈을 적출 및 살해했다.[* 납치, 살해당하던 날, 루나에게 서프라이즈 프러포즈를 했던 그녀의 연인은 크나큰 상실감에 빠져, 아시비가 인조인간 퇴치를 위해 열차를 타기 전까지 틈만 나면 열차에 탑승해서 현실도피를 하고 있었다.] 이후 신물을 통해 정보를 입수, 오르트로스에 탑승한 아시비와 No.100와 대치하게 되고, 압도적인 완력에 쫄아 도주하지만[* 아시비를 알아보고는 곧바로 공격하지만, 이를 막아선 No.100의 엄청난 악력에 당황하게 되고, 곧바로 자신보다 한참 나중에 제작된 타입이라는 것을 파악하고는 그대로 도주하게 된 것.], 인조인간의 특성 때문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버린데다, 그 와중에도 아시비에게 팔 한쪽만이라도 달라고 되도 않는 개소리를 시전하다가, 이 말을 듣고 빡친 No.100가 --스트레스에 해롭다면서 날린-- 분노의 철권 한방에 격퇴당한다.[* 루나의 눈은 철권을 때려박음과 동시에 회수에서 루나의 연인에게 돌려주었다.] 단편에서도 등장하며, 5일간 카스미쵸 국도 터널을 지나는 사람들을 습격하고 있었다. 그러다 소식을 접하고 카스미쵸로 찾아온 아시비와 빵집 소녀인 유미 앞에 나타나 깝치다가, 분노한 No.100의 철권 한방에 나가떨어지면서, 그대로 쫄아버리고 도주한다. 하지만, 아시비의 피냄새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버리고, 그 와중에도 아시비에게 팔 한쪽만이라도 달라고 개소리를 날렸다가 이에 분노한 No.100가 날린 철권 한방에 격퇴, 그대로 위[* 단편 초반에 살해당한 빵집 소녀 유미의 언니의 위이다.]를 적출당한다. * '''폐의 인조인간''' CV: 아이자와 아유미 본편 2화에서 등장한 인조인간. 넘버는 불명. 폐에 특화되어 있다. 이 능력을 활용해 [[광학위장|커다란 기포막을 만들어 그 안에 들어가 모습을 감춘 뒤]], 배를 타고 호수 한가운데까지 온 사람들을 살해했다. 하지만 아시비가 기지를 발휘해 No.100에게 메시지[* 수면을 때려. 키 1cm 커졌어.]를 적어 날리게 되고, 이 메시지를 받아본 No.100이 내려친 기쁨의 철권(...)에 물이 갈라지면서 그 충격으로 물 밖으로 튕겨져나와버리고, 그대로 No.100에게 격파당한다. * '''3화에 등장한 인조인간''' 본편 3화에 등장한 인조인간. 딱히 한 건 없고, 극 초반에 아시비의 피냄새에 낚여 미친듯이 달려들다가 No.100의 춉 한방에 머리가 두 쪽나 그대로 퇴장(...). * '''매니저''' 본편 7화에 등장한 인조인간. 목소리에 특화되어 있다. 이 능력으로 노래에 현혹된 관객을 자살로 유도해왔다. 초기에 제작된 인조인간이라서 그런지 전투능력은 상대적으로 약한 편.[* 실제로 전투가 벌어지자, 제대로 싸우지 않고 도망치기만 했다. 다만, 목소리에 특화된 개체답게 저주파가 섞인 소리를 날려 미약하게나마 No.100에게 정신 대미지를 가했다.] 오페라의 가희로 유명한 록시[* 후천성 난청을 가지고 있다.]가 얼굴마담으로, 매니저가 노래를 대신 불러주는 식으로 서로 협력해가면서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다 마을아이A와 매니저로 변장해 잠입한 아시비 일행과 교전에 들어간다. 처음에는 매니저의 노래에 잠시 고전하지만, 아시비가 알려준 힌트[* 칼과 칼끼리 부딪하면서 나는 귀가 따가울 정도의 고음을 날렸다. 이에 No.100은 [[노이즈 캔슬링|소리에는 소리]]라는 전법을 떠올렸다.]에 샹들리에에서 고음을 날려 난청을 일으켜 가희의 노랫소리를 무효화시켰으며, 이에 당황한 무대 스텝들에 의해 무대가 중지된다. 이에 분노한 록시가 휘두른 칼에 아시비가 상처를 입게 되어 피를 흘리게 되고, 이 피냄새에 이끌려 손에 넣어야 할 육체의 우선순위가 바뀌어버리면서, 록시를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힌다. 그렇게 통수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록시는 인조인간은 불쌍한 생물이라며 두둔하지만, 인조인간의 잔학성을 알고 있는 아시비는 이를 부정, 그렇게 No.100 손에 죽임을 당한다. * '''No.3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